원소기호Si

원자번호14

화학계열준금속

원자량28.0855g/mol

전자배열1s2 2s2 2p6 3s2 3p2

상태고체

밀도2.3290g/cm(실온)

녹는점1,414

끓는점3,265

융해열50.21kj/mol

기화열359kj/mol

비열용량19.789j/mol-k(25C)

산화상태4, 3, 2, 1, 0, -1, -2, -3, -4

전기음성도1.90(Pauling scale)

자연 상태에서의 규소의 녹는 점은 1,414℃이며, 액티바의 63%가 규소 성분이다.

유리 고화의 핵심 소재인 규소는 1,414℃에 도달해야만 녹으며, 세계 원자력 발전 1위 회사인 벡텔사는 1,200℃에서 유리 고화를 완성하며, 세계 2위 회사인 프랑스 오라노사는 1,100℃에서 유리 고화를 완성한다. 그러나 고준위 핵폐기물인 세슘은 녹는점이 28.5℃이며, 끓는 점이 671℃이며, 스트론튬의 녹는점은 777℃이며 끓는점은 1,382℃이다. 고로 규소가 녹기 시작하는 1,414℃ 이전에 세슘과 스트론튬은 유리고화과정 중 700℃가 넘어서는 과정에서 이미 기화되기 때문에, 유리고화체 안에 영구하게 갇히는 것이 아니라 대기 중으로 휘발되어 버리기 때문에 70년 동안 전 세계 유리고화체 내에 영구 처리되었다는 고준위 방사능 핵폐기물들은 대기와 토양에 그대로 2차 피폭되어 있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래서 원전 건설 세계 1위인 벡텔사의 유리고화체 내에 포획된 고준위 방사능 핵 폐기물은 6% 미만이며, 기술력으로 세계 1위인 프랑스 오라노(구 아레바)사의 처리능력은 8% 이내이다. 반대로 액티바의 63%가 규소지만 1차 유리고화 시 액티바는 양자 파동을 이용하여 세계 유일로 550℃부터 녹기 시작해서 650℃ 사이에서 유리고화체를 완성 후 1차에 53종의 방사능 핵폐기물을 99.53% 유리체 안에 가두는 것에 성공하였다.

액티바! 세계 최초로 규소를 550℃에서 녹여 650℃ 에서 유리고화를 완성하다!

* 손으로 들고 있어도 안전한 액티바 유리고화 시편

저탄소 경영의 핵심 액티바

액티바는 기초 소재 액티바로부터 일어나게 될 매출에 대해 로열티를 분배하는 세계 최초의 영업권을 유동화한 전자적 지분이다. 2022년 소재 액티바의 적용 산업으로는 건강기능 식품 등에 적용되는 바이오산업부터 기능성 샴푸, 주방 세제 등의 생활용품은 물론 바이러스나 곰팡이를 살균하는 기능성 항균 섬유 생산도 가능하며, 오·폐수를 정화하는 환경 산업은 물론 세계적으로 환경 오염을 야기하는 고준위 핵폐기물인 세슘을 100% 영구처리하는 소재이기도 하며, 탄소 중립 시대의 핵심 과제인 자동차 배기가스를 감축시키는 촉매이다. 또한 액티바는 석유, 태양광, 2차 전지 등의 에너지 산업과 금속 산업을 비롯한 저탄소 경영에 대한 전 세계 산업 지도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무기 이온교환체이다.